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38 North (문단 편집) == 개요 == 38노스는 [[북한]]을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웹 사이트이며, 싱크탱크이다. [[존스 홉킨스 대학교]]의 한미연구소(U.S.-Korea Institute) 국제학부SAIS(School of Advanced International Studies)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삼팔선]]에서 따온 '38'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언론에서는 '삼팔노스'라고 부른다. 대표 운영자로는 "조엘 위트"와 "제니 타운"이 알려져 있다. 조엘 위트는 존스홉킨스대학에서 교수와 한미 연구소(U.S.-Korea Institute)의 선임연구원을 같이 맡고 있다. 전 미 [[국무부]] 북한담당관이기도 했다. [* 북한에 관해서는 강경 압박외교로 다뤄야 한다는 입장으로 보인다.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69909&C_CC=AZ|#]]] 제니 타운은 한미연구소(U.S.-Korea Institute)의 부국장이다. SAIS에 소속되어 있는 저명한 사람으로는 《역사의 종말과 최후의 인간》을 쓴 "[[프랜시스 후쿠야마]](Francis Fukuyama)", 미 [[국무부]] 고문을 지낸 "엘리엇 코헨(Eliot Cohen)", [[지미 카터]] 전 [[미국]] [[미국 대통령|대통령]]의 국가안보 보좌관이었던 "[[즈비그니에프 브레진스키]](Zbigniew Brzezinski)"가 있다. 북한의 위성사진을 입수해서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 실험 등의 징후를 포착하는 IMINT(영상정보) 프로젝트를 운영중이기도 하다. 물론 자체적으로 인공위성을 보유한 것은 아니고, 에어버스 사의 상업위성에서 자료를 구매하는 형태이다. 하지만 '발사 실험 징후'를 포착하기 위해서는 매일, 혹은 하루에 몇 차례씩 북한을 정찰하거나 위성으로 찍어야 하는데 이런 상업 위성으로는 한계가 뚜렷하다. 미사일 발사 이후에 '''사후 추정'''하거나, 노출시간이 긴 장비의 상태(예컨대 신포급 잠수함)를 분석하는 정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